2010. 12.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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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문제로 아래 링크에서 감상바랍니다.
원제는 The greatest American hero .. 우리나라에서 방영할 당시 "날으는 영웅" 이란 이름으로 방영됐었다.
주인공이 우연히 외계인을 만나 슈퍼맨 옷을 받게 되는데, 오리지날 슈퍼맨처럼 이얍~ 하고 바로바로 기술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좌충우돌 하면서 하나씩 습득하는 과정을 코믹스럽게 그려낸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다.
특히... 슈퍼맨의 기본인 날기... 이것을 제대로 마스터 하기까지 무던히 많은 세월이 걸린다. 어찌어찌 해서 날기까진 됐는데 이제 착륙이 힘들고... 그러는 모습이 참 재미있는데, 주인공의 파트너로 나오는 여인이 서양인인데도 불구하고 참... 동양적인 느낌의 미인이라 또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었었다.
그리고 약간 어리숙하지만 재미있는 감초로 빠질수 없는 경찰 친구...
둘의 콤비가 쏟아내는 미국식 웃음에 때론 배를 잡고 데굴데굴 구를정도로 재밌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아쉽게도 국내에선 방영하다가 중단되었는데 그후로 AFKN (채널2 미국방송)에서 계속 볼 수 있어서 뜻도 모르면서도 재밌게 봤던 그 외화시리즈...
테마음악이 조용하면서도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것을 아시는 분은 한번 들어보시길...
주인공이 우연히 외계인을 만나 슈퍼맨 옷을 받게 되는데, 오리지날 슈퍼맨처럼 이얍~ 하고 바로바로 기술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좌충우돌 하면서 하나씩 습득하는 과정을 코믹스럽게 그려낸게 이 드라마의 매력이었다.
특히... 슈퍼맨의 기본인 날기... 이것을 제대로 마스터 하기까지 무던히 많은 세월이 걸린다. 어찌어찌 해서 날기까진 됐는데 이제 착륙이 힘들고... 그러는 모습이 참 재미있는데, 주인공의 파트너로 나오는 여인이 서양인인데도 불구하고 참... 동양적인 느낌의 미인이라 또하나의 매력포인트가 되었었다.
그리고 약간 어리숙하지만 재미있는 감초로 빠질수 없는 경찰 친구...
둘의 콤비가 쏟아내는 미국식 웃음에 때론 배를 잡고 데굴데굴 구를정도로 재밌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아쉽게도 국내에선 방영하다가 중단되었는데 그후로 AFKN (채널2 미국방송)에서 계속 볼 수 있어서 뜻도 모르면서도 재밌게 봤던 그 외화시리즈...
테마음악이 조용하면서도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것을 아시는 분은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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