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포스힐러 2014. 4.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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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머릿속에 아주 어렸을적 봤던 영화중 한장면이 아주 오랜동안 기억에 떠나지 않고 남아있었다.
바로 기타와 벤조의 강렬한 더블플레이 장면인데... 당시 어린기억에도 그 속주에 엄청나게 놀라며 본것이 기억난다.
그래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그 음악이 듣고 싶어져 찾아보게 되었다.

근데 문젠... 그 영화 제목도 몰랐다. 단지 댐을 만들어 수몰예정지역에 레프팅을 하러 간 친구들이 그 지역에 갔다가 사건과 사고를 당하게 되고,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영화라는것 정도를 기억했다.
어렴풋이 남은 기억은 "탈출" 이라는 영화였던것 같은데...

이런이런...
탈출을 주제로 한 영화가 어디 한둘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들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웹서핑을 하다가 하다가...
실마리를 풀어낸것이 있다.

바로
"기타와 벤조 연주가 나오는 영화" 이걸 주제로 찾아보면 어떤가 하여 서핑하다가 결국 찾아낸것이 
바로 '존 부어맨 감독의 Deliverance' 라는 영화였다. 국내엔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서바이벌 게임' 검색어로 치면...
아마 각종게임들 동영상이 뜰것이다. 반드시 부어맨 서바이벌게임 이런식으로 검색해야한다. ㅋ

영화 도입부에 그들이 마을 입구에서 어떤 조로증(?)의 소년을 만나는데, 그 소년이 벤조를 들고 있었고, 로니콕스가 기타를 퉁기는데 거기에 반응하여 벤조를 연주하는걸 듣고 처음엔 호기심에 서로 주거니 받거니 연주하다 나중엔 정말.. 말그대로 '신명나게' 연주 배틀을 한다.

상대가 기타 치는걸 보면서 어쭈? 쫌 하네? 하는 표정의 시크한 소년...이라고 하기엔 다소 나이든 모습인데...


그 소년의 벤조연주를 끌어내는 기타연주의 리드.. 그게 사실 더 대단하다고 느꼈다.


영화는 1972년 발표된것이라 한다. 그 후 40년 지난 두명의 모습




30여년이 흘러서야 다시 보게된 장면이지만, 지금봐도 너무 강렬하다.
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기분좋아지는 연주!

영상을 찾다보니 어린소년들로 구성된 밴드가 이 곡을 재해석해서 바이올린까지 넣고 협연한것이 있어 올려본다.
벤조라는 악기... 서부음악에 단골로 등장하는 악긴데.. 참 경쾌한 음색이 기분을 좋게 하는것같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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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3. 4. 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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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용형호제 주제곡 (Ch)

; 02 - 용형호제 주제곡 (En) 폭풍의 여신 로렐라이

 

용형호제.. 언젠가 포스팅하려 했던 것을 이제야 해본다.

사실 영화 자체는 그닥 재미있게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자막도 없이 해적판으로 나온 비디오를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성용 신작이라고 한번 보라 해서 빌려봤던터라..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DVD를 구입해서 아... 이런 내용이었어? 하고 다시 봤긴 하지만..

 

그런데도 필자의 뇌리에 깊이 박혔던 이유... 딱 2가지다.

 

첫번째는... 엔딩곡이 너무 좋았다. 당시 필자가 이거 녹음해서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영화에도 등장하는 알란탐(가수겸 배우)이 직접 부른것인데... 중국판은..저작권때문에 못올리고.. 영문판을 대신 올려보게 되었다.

 

긴박감 넘치는 비트에 로렐라이~ 를 외치는 후렴구... 지금 들어도 멋진 음악이라 생각한다.

 

영화의 주제곡은 영화도중에 관지림이 납치되면서 나오는 midnight rider 라는 곡으로 기억하는데 그곡도 나쁘지 않다만... 원체 엔딩곡이 훌륭하여 묻혀버리는 느낌이었다.

 

영화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기에... 내용은 타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하시고... ㅎㅎ

역시 주연은 성용.. 당시 짧은 머리가 인상적이었다. 성용이 스턴트맨 없이 직접 찍다가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를 맞아서 더욱 유명해진 영화, 용형호제..

 

 

알란탐.. 약간 어눌해보이면서도 사람좋아보이는 그는 역시 노래 부를때가 가장 멋진것 같다. 

 

관지림.. 그녀의 리즈시절이었던때.. 참으로 예뻤다. 성용 영화에 단골 출연했었는데.. 저 여자배우 누군가 하고 한참 찾았던 기억이 있다. 지금이야 검색하면 당장 나오지만 당시엔 인터넷이 있나 뭐가 있나... 나중에 관지림이라는 배우를 알게되었지만... 

 

관지림이 묻혀버릴 미녀가 영화에 등장하는 바람에... 이 영화에서 관지림은 거의 기억도 안난다.

그것이 이 영화를 내가 기억하는 바로 두번째 이유이다. 

 

그녀의 이름은 로라 포너 (Lola Forner)

미스 에스파냐(스페인) 출신인데... 성용 영화에는 쾌찬차에서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선 주요인물에서 약간 뒤쳐진 배역으로 나오는게 아쉬웠지만... 역시 빛나는 미모는 당시 질풍노도 청소년인 필자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기에 충분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 이렇게 웃으며 굿모닝~ 해주면 참...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동양적인 느낌이 풍기는 서양여배우중 한손으로 꼽게 좋아했던 배우다. 

 

 

그러나 역시 가는 세월은 못잡는가... 최근의 모습인데.. 60년생이니 50세가 넘어가는 나이인걸 감안하면.. 참 곱게 나이든것 같다. 그러나... 내 머릿속에 그녀는 쾌찬차에서 처음 봤던 모습.. 그때 그대로 남아있을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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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2. 8. 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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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문제로 아래 링크에서 직접 감상 바랍니다.


https://youtu.be/zoauBe465qQ


 

Buddy greene 라는분인데... 하모니카 멋들어지게 부는거 보고 있자니 갑자기 하모니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감상해보시길..ㅎㅎ

 

 

하모니카 이외에도 기타, 팬플룻 도 연주하고 직접 노래도 한다.

이분 참.. 음악을 즐겁게 하는분 같다.

세상 살면서 저렇게 통쾌하게(?) 웃어본적 몇번이나 될까?

저렇게 밝게 웃어본 기억이 너무 오래전이라 모르겠다는 분들... 이 연주 들으며 조금은 기분 UP! 되시길 바라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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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2. 5. 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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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대 근황.. 아주 최근의 모습은 아니고.. 91년 모습이라하니 지금은 더 바뀌어있으리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레이코가....... 무념...--;

 

소녀대.. 한때 참 좋아했던 그룹이다. 지금이야 소녀시대니 카라 같은 걸그룹 풍년이지만, 당시는 국내가요수준보다 일본이 앞섰던것이 사실이었다.

그런 일본에서 인기절정이었던 소년대 라는 아이돌 그룹의 여성판을 결성하였는데 ... 그이름하여 "소녀대"

 

당시 필자는 일본문화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았기에.. 소년대라는 아이돌 그룹도 모르는 상태.. 소녀대가 누군지 알게 뭔가..

그러다가 MBC에서 86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지도를 높여보자는 차원에서 서울 국제가요제라는 행사(아마 이후엔 안했던걸로 안다.)를 하게되었고 거기서 그녀들을 처음 보게 되었다.

 

 

 

노래실력은 다소 떨어지나 상큼 발랄한 10대 소녀 3명이 나와 재잘재잘 놀다 가는듯한 모습에.. 나는 바로 팬이 되어버렸다. 사실... 당시로선 일본가수가 국내에서 일어로 노래를 부른다는것이 상상이 가지 않는 분위기였으나... 이 공연을 계기로 한때 저 다리찍기춤이 국내에 퍼져서 유행했던적이 있을정도로... 그녀들의 인기는 높아졌고.. 급기야 KOREA 라는 싱글음반까지 내게 된다.

이 곡은 징기스칸의 레슬리 만도키가 한국을 방문하고 그 느낌을 곡으로 써낸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원곡보다 소녀대의 곡이 더 알려지게 되었다.

 

원곡

 

일본어판 KOREA

 

 

이제 결혼해서 주부가 되어버린 그들을 보며... 세월의 덧없음을 느낀다. 나역시 그들같이 나이들어가는것 또한 어쩔수 없긴 하지만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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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2. 4. 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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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콘서트 공감21-전통타악연구소


저작권문제로 아래 링크에서 감상바랍니다.


https://youtu.be/Of5D8oWyfTU



우리나라의 타악과 페루의 악기가 이리도 잘 어울릴줄 누가 알겠는가...

말이 필요없다. 보면 된다.

특히 석양의 무법자 주제곡 U- HA

듣고 있으면 절로 어깨춤이 나는...

그들의 음악.. 감상해보시길..



164 2004-0829 574회 국악한마당
1. <단소산조>연주/이용구장구/박천지
2. <모듬북 합주>연주/새울전통타악연구회
3. <동해안별신굿>연주/새울전통타악연구회
4. <엘 콘도르 파사>연주/전통타악연구회페루안데스민속그룹 위냐이
5. <우하>연주/전통타악연구회, 페루안데스민속그룹 위냐이
6. <판소리 눈대목>심청가 中 <범피중류>소리/성창순고수/정화영
7. 연주/가야금 실내악단 예랑지도/백인영
8. <바티아>연주/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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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2. 1.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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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version

 

                                                                Remix version

-요즘 티스토리가 저작권 좀이라도 문제되는곡은 다 재생안되게 막는것 같습니다. 재생이 안되시면 죄송합니다만 동영상으로 감상해주세요. ㅜ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억하시는지요..
10년이 지난 이야기를 왜 꺼내는지..
저때의 감격만큼이나 무언가를 뿌듯하게 이루고 기뻐한날이 요 10년간 있었는가 생각해봅니다.
하루하루 그냥 지나보내는데만 급급했지, 꿈을 향해 노력을 들인적이 있는가...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도 낙제점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나면.. 저는 과연 10년간을 다시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던 그때의 감격만큼이나, 살아가는 생에 있어 무언가를 이루어 내고나서 느끼는
최고의 성취감을 만끽해보는 그날이 올 수 있게... 다시 뛰어야겠습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이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10년을 보내고 뿌듯하게 되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angelis의 Anthem ...
당시 이 주제곡 들으면 왠지 소름이 돋았었죠.
동양적인 느낌의 가야금소리와 어우러진 신디사이저음... 듣는순간 언젠가 포스팅하고 싶단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합니다.
10년의 기다림.. 바로 이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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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1. 11. 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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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가 첫 경기에 등장하면서 야구공의 껍질을 까버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들을때마다 그 장면이 생각나서 짜릿짜릿하고 소름돋게 하는 음악... Knock the cover off the ball  입니다.
>>>요새 티스토리가 저작권문제 있는건 가끔 재생을 막아놓는군요. 혹 재생이 안되시면 죄송하지만 동영상으로 감상해주세요. ㅜㅜ 

음악이 짤렸으니 그대신으로 마지막 장면을 올립니다. 처음 이거 보고 한동안.. 자리를 뜰수 없었습니다. 결말이 어찌될지 알면서도... 그러면서도 너무 감격해서말이죠..

말이 필요없는 영화.
이제는 돌아가신 영화평론가 정영일씨가 별 다섯개를 줘도 모자란,  ending applause를 받을 수 있는 영화라 극 칭찬했던 영화죠. 그러면서 붙인말... " 이 영화 안보시면 후회하십니다."
이제는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그 영화평이지만, 제 뇌리에 남는것... 최고의 최고를 붙이고 싶은 영화입니다.
어렸을적... 중학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조악한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봤었는데 DVD판으로 보니 또 옛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특히 엔딩씬의 전율이란... 여기서 제게 엔딩이란...  맨 마지막에 로이홉스가 아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씩 웃는 포스터의 모습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눈치 채신분도 계시겠지만, 첫 영화시작 장면에서 로이가 아버지에게 공을 받는 장면과 같죠.
아... 어떻게 이런 장면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을까... 대단하단 말밖에...

제목인 The Natural 은 어떤 특정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있는데요... 글쎄.. 제 견해는 다릅니다. 저는 오히려 자연의... 자연스러운... 이런 뜻으로 해석하고 싶어요.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을 보신다면 제 말뜻이 이해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마지막 장면이 로이가 큰 상을 타고 행가레 쳐지는 모습이라던가, 아니면 마지막 불꽃놀이(?)를 하는 장면으로 끝났다면, 제가 궂이 이리 우기진 않았을겁니다만..

마지막 장면... 제가 봐온 영화중 최고로 만족스런 엔딩씬이 바로 아들에게 공을 던져주는, 자신의 역사를 아들에게 물려주는 장면이라고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것이 아니라 해도 좋습니다. 그걸 잘 못 받아들인거라 잘못 해석한거라 해도 좋습니다. 제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졌고, 이 영화가 최고의 영화란 기억을 제 머릿속에 새겨준 작가,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는데는 이런저런 의미를 따로 둘 필요가 없다 생각하니까요.

작가가 참... 부럽습니다. 누군가... 멀리 떨어진, 본적도 없는 사람들을 이리 울고 웃기고 감동받게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로이의 배트가 부러졌을때 볼보이가 자신과 로이가 함께 만든 배트를 가져다 주죠. 제게는 소름돋을정도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런 볼보이를 보면서 씩 웃는 로버트레드포드.. 영화에서는 로이홉스... 안 반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처음 본 내추럴은 분명, 초반에 로이가 자신이 만든 원더보이배트로 승승장구 하니까 볼보이가 부탁을 합니다. 자기도 그런 배트 만들어보고 싶다고.. 로이는 흔쾌히 승낙하여 볼보이와 함께 나무를 구해와서 배트를 만듭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더보이라 인두로 새긴것처럼 볼보이는 자신의 배트에 SAVOY SPECIAL 이라 새겨넣습니다. 바로 이장면..볼보이와 함께 배트 만드는-(마지막에 교환하여 쓰는 배트 SAVOY SPECIAL)과정이 있었는데 왜 DVD판엔 짤렸나 하는겁니다. 그리 긴 장면도 아니고, 짤려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장면인데 말이죠. 이 장면 모르는 사람은 막판에 사보이스페셜 배트 건내줄때 로이의 의미심장한 눈빛을 이해 못할 수도 있을건데요.. 심의에 걸릴 건덕지가 눈꼽만큼도 없는 장면인데.. 왜 뺐을까요? 한 1분정도 밖에 되지도 않을건데... 아니면... 복선인걸 눈치 채면 감동이 덜할까봐? 대체 이유를 알수 없다는...

어디 그 사라진 1분..살아있는 무삭제본 가진분 계신가요?
계시면 꼭좀 알려주세요.

암튼... 제 생애에 있어 한손으로 꼽는 영화.. 내추럴... 다시 봐도 감동적이네요.
안보신분께 꼭 한번 권해드립니다. 당시 어린나이에 마음 설렜었던 백안의 미녀 바바라 허시(젊었을땐 정말 예뻤었죠..)와 금발의 관능미를 뽐내는 킴베이싱어 도 만날 수 있지요. ㅎㅎ
물론, 주인공은 로버트 레드포드... 그 모든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는 그리 매력있게 그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로이홉스 - 로버트레드포드

헤리엇 버드 - 바바라 허쉬

메모 파리스 - 킴 베이싱어

아이리스 게인즈 - 글렌 클로즈


We have two lives. Life we learn with and life we live with after that. With

or without the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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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1. 8.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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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문제로 아래 링크에서 직접 감상바랍니다.

https://youtu.be/Fe93CLbHjxQ 


고스터버스터즈... 이 영화 기억하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연세(?)가 추측되는 분이겠죠? ㅎㅎ
당시로선 파격적인 컴퓨터 그래픽을 동원하여 이것이 헐리웃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하는걸 원없이 보여줬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과학으로 증명되기 힘든 유령을 과학으로 만들어낸 공간에 잡아넣는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개념이었죠.

주연을 맡았던 빌머레이.. 이 배우.. 장난끼 넘치는듯 하면서도 다소 시크하고 또, 결단성 있는 닥터뱅크만역할을 맡아 참 매력있게 나왔었습니다.

오래된 영화라 거의 잊고 지낼정도 되었는데... 허..참... 이게 3탄이 나온다는군요.
요즘 헐리웃... 소재고갈이란 얘기가 맞긴 맞나봅니다.
왠..카우보이에 외계인을 등장시키질 않나... --;
스파이더맨 리부트, 슈퍼맨도 리부트 예정.. 거의 옛 영웅들을 다시금 끌어내는데 급급하고 있군요.
먼지가 쌓여도 한갑자는 쌓였을 고스트버스터까지 끌어낼줄은 몰랐지만 좌우간... 역전의 용사들을 다시 볼 수 있단것 하나만으로도 올드팬으로선 심장이 두근대는 일입니다.

당시 이 사운드트랙은 빌보드1위까지 올랐었죠.
들으면 경쾌하고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음악이었기에... 학창시절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는 참...별 내용없는데 말이죠.. ㅎㅎ 

워낙 오래된 곡인데다가.. 상업적으로 쓰일일도 없을거고 저작권 문제가 될 곡은 아니란 생각에 올려놓았습니다만..
고스트버스터즈3 개봉되면 혹 때아닌 음원저작권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음원은 내리도록하겠습니다.

그때가 되기전까지...향수를 느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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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1. 3.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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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dreams - The Duel

저작권문제로 직접 아래 링크 가셔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QcADCoV8Bt8

일렉트릭 드림
우리나라엔... 한때 주부가요열창의 타이틀BGM으로 쓰이면서 유명해진 곡이다.
원래는 영화음악인데... 옆집에 사는 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와 그 남자의 인공지능 컴퓨터와의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거기에 옆집녀(?)와 컴퓨터가 우연히 합주를 하는 형식으로 이 음악이 나오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옆집녀는 컴퓨터 주인인 남자가 컴퓨터 음악을 하는 사람인줄 알게되고 서로 친해지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그런 이야기다. 거기에서 컴퓨터가 주인을 두고 옆집녀에 질투를 느끼게 되고...
꽤나 오래전에 컴퓨터학습이라는 잡지에서 컴퓨터를 주제로 한 영화  라는 기사에 나왔기에 내용을 보고선 흥미가 있어 찾아보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는 인터넷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이 영화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왔을때도 아니라서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조악한 자막을 넣어 만든 영화를 빌려 봤던것 같다.

좌우간, 거기에 나온 곡... 듣는 순간부터 이 음악 갖고 싶단 생각에 레코드점에서 주문해서 CD까지 바로 사버린 음악...
알고보니 거장 조르지오 모로더의 작품이었다는걸 알고 역시... 하고 끄덕였던 바로 그 BGM 이다.
클래식도 이렇게 즐겁게 편곡될 수 있단걸 알게 해주는 음악... 직접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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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힐러 2011. 2. 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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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타잔보이 / Tarzan boy - 발티모라

 


저작권문제로 가끔 재생안될때가 생기는데.. 그땐 하단 동영상으로 봐주세요. ㅜㅜ

https://youtu.be/_r0n9Dv6XnY 

이 곡은 85년도(86인가? --; 기억이 가물가물..) 그레미상 시상식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노래 라고 소개되면서 당시 국내에도 선풍을 불러일으켰던 노래다. 학교에 가면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하는 흥얼거림이 여기저기서 나오곤 했다.  오히려 그때의 상탄 노래들은 별로 기억들 못해도 이 오오오오~ 하는 후렴구만 불러주면, 아! 그노래..
하고 알고 했으니까 말이다.

흥얼거리기 쉬운 후렴구, 강렬한 비트, 경쾌한 멜로디, 3박자가 훌륭한 곡이다.
마치 눈앞에 타잔이 팔을 쭉쭉 펴며 정글속에서 줄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보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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